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 새마을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읍·면 지도자, 초청 내빈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새마을운동의 근본적인 철학과 이를 지역사회 발전에 접목하는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특강이 마련되었다. 또한, 회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으며, 경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새마을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지도자 여러분의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실천 운동'이라고 언급하며, '참석하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굳건한 연대가 고령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협업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그리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 연중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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