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군은 지역 담당자와 한방공중보건의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을 건강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과 지역별 건강 취약 지표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다가오는 하반기 건강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건강 지표와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현황을 공유하며, 건강생활실천율,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비만율 등 마을별 건강 취약 지표를 개선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담당자와 한방공중보건의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역 내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서천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개선 사항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군민 전체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귀중한 의견들을 하반기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중심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