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교실에서 배우는 청렴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가득초, 장기중, 새뜸중학교 학생 409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세종시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학생 92%가 청렴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직 청렴 내부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차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청렴의 6덕목을 학습했다.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특히 '청렴 밸런스 게임', '청렴 골든벨'과 같은 학생 참여형 활동은 교육의 흥미도를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
최호열 감사관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즐겁게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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