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복지재단은 최근 디와이엠솔루션이 익선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기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온 디와이엠솔루션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얀 로저 칼슨 디와이엠솔루션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199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온 기업의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와이엠솔루션이 2023년 업무협약을 맺은 후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이라며 "재단은 기업의 뜻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문화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배움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업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익선원 작은도서관은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