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능형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자료 기반 영농을 실천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팜 전문기술 교육’ 교육생 20명 안팎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읍·면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농업인상담소, 동 지역 거주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농이다.
지능형 농장 도입을 희망하거나 기존 시설원예 농가 가운데 지능형 농장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8차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능형 농장의 운영 원리와 온실 운영 프로그램, 기계장치의 구조를 배운다.
감지기망 구축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통신·제어 체계도 다룬다.
작물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재배환경 관리와 생육 자료의 수집·분석 방법도 교육한다.
지능형 농장 설비의 유지관리와 고장 발생 시 대응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지능형 농업은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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