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오는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 상영회 '인디피크닉 in 천안'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독립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했거나 주목받았던 우수작들을 엄선해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총 30편으로, '오늘 밤의 비', '우리 꼭 다시 만나', '물질형태', '강이와 두기' 등 6개 섹션으로 나뉘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인디피크닉 in 천안'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므로 관심 있는 관객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천안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영화를 감상하며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우수한 독립영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