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에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삼 등 약재와 함께 푹 고아낸 삼계탕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매자·권명옥 공동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삼계탕 준비에 즐겁게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별 가구를 방문한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호우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상생하는 기회를 얻었다.

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까지 꾸준히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