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안전 관리 계획을 점검하는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장 안전 관리 조직 운영, 폭염 대응, 다중 인파 관리, 공연장 안전, 전기·가스 시설 점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페스타는 싱싱콘서트, 시원뮤직페스타, 낭만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인기가수 공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러한 예상 인파와 여름철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폭염 대응책 마련, 공연장 질서 유지, 동선 관리, 안전 요원 배치, 응급 환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축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해 안전 관리 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