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여성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닷컴이 강성봉 전 전북도의원의 적극적인 중재로 9677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2101벌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강성봉 전 도의원이 난닝구닷컴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 전 도의원은 기업의 나눔이 정읍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탁 전반에 걸쳐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기탁된 의류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여성 의류로 구성됐다. 정읍시는 가족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 모자가족을 선정, 의류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읍시의 현장 중심 복지 행정에 지역 인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을 향한 깊은 관심과 노력으로 이번 나눔을 이끌어 주신 강성봉 전 도의원과 따뜻한 뜻을 보내주신 이정민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받은 의류를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하고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1세대 여성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난닝구닷컴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최근 자체 제작 상품과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7억원 상당의 여성 의류를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