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목표로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교육은 신규 및 기존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수 농가에게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16일 만경읍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교육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푸드에 대한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김제로컬푸드인증제도’를 안내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들의 제도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성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거점별 순회 교육 및 보충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가는 본인 일정에 맞춰 1회만 이수하면 된다. 향후 교육은 22일 용지면행정복지센터, 23일 금구면행정복지센터, 31일 김제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이어지며, 11월 중 미이수 농가를 위한 보충 교육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우리지역 로컬푸드의 핵심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성과 신뢰”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 편의를 위해 세심히 준비한 거점별 순회 교육과 보충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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