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어린이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시 예약통합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오전반과 오후반 각 20명씩 운영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인삼 모양 쿠키 만들기', '무량수전 미니어처 만들기', '하이브리카 만들기', '수경식물 만들기' 등 총 4가지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문화교실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인삼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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