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지역 취약계층이 올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냉방기기가 지원된다.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가 200만원 상당의 에어컨 3대를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 박충현 대표는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96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1억 원이 넘는 기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박충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박 대표의 꾸준한 나눔을 ESG 경영과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하며, 후원금의 효과적인 연계를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냉방기기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별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24시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천안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