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이 평일 낮 시간대에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들의 세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천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하동군의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별천지’라는 명칭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야간 세무상담실의 운영 기간은 재산세와 주민세 정기분 납부 기간에 맞춰진다. 구체적으로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시간 동안에는 세무 상담뿐만 아니라 납부도 가능하다. 납세자들은 복잡한 세금 관련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상담실에서는 정기분 재산세 및 주민세의 상세한 부과 내역과 산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변동에 따른 세액 변화 원인,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과 기한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타 지방세 관련 법령 및 행정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평일 낮 시간대에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야간 세무상담실 운영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동군의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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