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을 독려하고 직불금 감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액 ZERO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특히 김제 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김제시 농업정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와 연계해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익직불금 주요 준수사항을 담은 부채를 배부하고, 위반 시 발생하는 감액 사항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또한 올바른 직불제 이행을 통한 부정수급 방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공익직불금은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인으로서 지켜야 할 16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원된다. 하지만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건당 10%씩 직불금이 감액되어 지급된다.
송태우 김제시 4-H 연합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의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앞장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농가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관기관 및 농업인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한 직불금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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