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회원 1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흥동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시민운동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정비는 이달 말 개최 예정인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황미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영주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안창주 가흥1동장 역시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힘써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가흥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20일 오전 10시 영주시의회에서 열리는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