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봉명동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GS25 천안봉명으뜸점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사업인 ‘봉명천사의 집’ 44호점으로 공식 등록되었다.

‘봉명천사의 집’은 봉명동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 내 사업체 및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GS25 천안봉명으뜸점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3년간 특정 아동과 지정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박스가 기탁되었으며, 앞으로도 후원 물품이 정기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GS25 천안봉명으뜸점은 이미 YMCA, 함께하는 사랑밭 등 다양한 기부 단체에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철 봉명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정기 후원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GS25 천안봉명으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 물품은 먹거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상점과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긍정적인 나눔 사례로, 앞으로도 봉명동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