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영화 군체 리플렛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24일과 25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를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올해 대표 흥행작으로 주목받는 '군체'는 봉쇄된 서울 도심 속 초고층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영화는 무리를 이루고 서로의 감각을 공유하며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통해 기존 감염 소재 영화와는 차별화된 공포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치는 생존자들의 모습과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선택과 갈등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영화 '군체'는 독창적인 소재와 빠른 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밤 문희아트홀에서 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상영 시간은 각각 19시 3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