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지역 내 버스, 택시, 화물 운수종사자 약 8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운수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교통 관련 법규 이해를 높이고, 특히 교통약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및 응대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승객과의 친절한 소통 방법과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더불어 자동차 보험 관리 요령과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승객 응대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읍시는 올해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편의성을 증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들의 안전 의식과 친절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운수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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