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청양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집행부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의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과 제320회 임시회 상정 예정 안건 등 총 18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논의된 안건에는 청양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동의,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의 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침수 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계획 수립 전 예산 편성,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회복을 위해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정책간담회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와 함께 각종 조례 제·개정 안건들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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