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정선군평생학습관 2층 IT 교육실에서 한림대학교 앵커본부와 협력해 'AI 활용 동영상 제작 교육' 속성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군민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관과 한림대학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구성했다. 생성형 AI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디어 툴 활용법을 익히고, 숏폼 및 브이로그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준 정선군평생학습관장은 "한림대학교 앵커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