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손잡고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7월 활동에서는 참여 학생 20여 명이 청소년수련관에 모여 양말목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냄비받침 50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관리요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소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사회 문제를 봉사활동으로 함께 해결하는 협력 사업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캠페인을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