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전북 고창군 심원면에서 지역 봉사단체 '행복한 심원'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생수 나눔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

심원면 주민행복센터 앞에 마련된 쉼터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생수가 비치됐다. 이곳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뿐만 아니라 심원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016년 창립된 '행복한 심원'은 자발적 기부단체로,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여름철 생수 나눔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단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유삼경 '행복한 심원'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과 심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