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직접 해소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배 및 장판 교체, 경사로 설치, 방충망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총 7건의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지원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도배와 환경 정비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
김영민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영 대산면장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봉사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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