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신제품 '유자 초고추장'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해의 신선한 유자 향과 초고추장의 새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내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각종 회와 해산물은 물론, 해초샐러드, 물회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 좋도록 개발되었다.
이선혜 씨의 의뢰로 탄생한 유자 초고추장은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되어 위생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필요한 만큼만 간편하게 사용하고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이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 유자 초고추장 역시 남해만의 차별화된 맛을 담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즐겨 찾는 남해의 식문화와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남해만의 특별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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