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딱딱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저연차 공직자 100여 명과 함께 '논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군수와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강연이나 토론회가 아니었다. '군수님 질문 있다', '군수님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퀴즈', '세대 공감 e-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직접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논크숍을 통해 고창군을 이끌어갈 저연차 공직자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상하 간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즐겁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창군은 이번 논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청렴도를 높이고 직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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