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방문하는 '2026년 자매결연 자치단체 초청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11일에 진행되며, 홍천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평역사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부평구립예술단의 풍물 공연 관람 및 전통악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홍천군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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