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과 마산대학교가 ‘2026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이끌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13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관계자와 서포터즈 3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제 소개와 SNS 콘텐츠 제작 교육,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2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0월까지 축제의 청년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참신한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집중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축제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와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홍보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의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의령의 매력과 축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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