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강소농 기본과정’ 교육을 오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및 신규 강소농을 포함한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오후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7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최근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와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무를 접목한 기초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땡큐김쌤마케팅학교 김금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부터 스마트스토어 입점, 상품 판매, 유튜브 마케팅까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한다.
1회차에서는 농업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AI 활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강소농 기본 교육과 실천 노트 작성법을 다룬다. 2회차에는 생성형 AI 활용법과 농장 로고 및 캐릭터 제작, AI 이미지·동영상 제작 실습이 이어진다.
3~4회차에서는 스마트스토어 가입 및 상품 등록, AI를 활용한 상세 페이지 제작,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익힌다. 마지막 5회차에는 AI를 활용한 유튜브 브랜드 채널 운영과 쇼츠 제작, AI 음성 및 영상 제작 등 최신 콘텐츠 마케팅 기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남해군 농축산과장은 "AI는 이제 농업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영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고객층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