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농촌지도자회, 무더위 속 환경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합천군 적중면의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지난 13일, 회원 30여 명은 적중면의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변과 배수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최낙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깨끗한 마을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만큼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른 생활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적중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헌 농촌지도회장 역시 “농촌의 경쟁력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농촌지도자회는 이번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 행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농촌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