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AI와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AI 융합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30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며 지역 교육 현장의 미래를 밝게 비췄다.
이번 과정은 약 2개월에 걸쳐 총 134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활용법, 다양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 효과적인 교안 제작 기법 등을 익혔다. 특히 개별 수업 시연 및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료 이후에도 예비 강사들을 위한 맞춤형 사후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스피치 특강 등 강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성과도 벌써 나타나고 있다. 현재 수료생 중 3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하며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다.
수료생들은 향후 늘봄학교, 방과 후 학교, 평생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복지 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AI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취업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교육 현장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시대에 발맞춘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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