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아동위원 500여 명이 창원에 모여 아동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여름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아동위원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지사 배우자, 경남도의원, 마산회원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골든벨'과 같은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필수적인 '안전교육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는 1989년 창립 이래 37년간 지역사회 내 위기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옹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역시 198명의 아동위원이 지역 곳곳에서 위기아동 보호 및 아동권리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여름수련대회가 도내 아동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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