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수륜면 백운2리 중기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이 본격 가동됐다.
지난 7월 13일 오전 10시,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불과 같이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시설이 마땅치 않은 이들에게는 이번 이동 빨래방이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동 빨래방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지자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동 빨래방 운영은 앞으로 수륜면이 추진할 더욱 폭넓은 복지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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