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한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위촉식과 1차 총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축제 장소 전체를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하여 역사,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와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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