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10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함께해보개 따뜻한 이웃돌봄’ 행사에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등 정서·심리 위험군 37명을 대상으로 직접 마련한 수제 청과 반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분들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온다’는 따뜻함을 느끼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개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위원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지속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에도 정서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