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가 지난 7월 10일, 군 장병들과 함께 ‘양주의 숨은 역사 이야기 - 내고장 문화예술 알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회암사지박물관과 조소앙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 독수리병영 김인수 주임원사, 양주시새마을회 직원, 그리고 독수리병영 장병 40명이 함께했다. 장병들은 양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역사 해설을 들으며 양주시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화전도 동시에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문학적 감성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
김인수 주임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이 복무 중인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서 함양과 애향심 고취에 도움을 준 새마을문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경옥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시화전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 장병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매년 독서문화 진흥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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