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동두천시의회, 첫 번째 의정 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의정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의정활동의 핵심인 △의정활동 전략과 조례 및 예·결산 심사 기법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반부패·청렴·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말하기 능력 향상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원들이 실질적인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임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의회 차원의 체계적인 의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다수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강화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함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