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가 지난 7월 9일,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2차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민과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격려했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공감 영상 상영과 문화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의장은 남북 교류와 평화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김 의장의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통일공감 4행시 짓기 및 발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희망을 표현했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작성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석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공감·소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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