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 의정부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3억4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7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3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의정부시의 핵심 시정 방침인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수여식에는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장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따뜻한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김진수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96년 설립된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현재까지 총 5천200여 명의 학생에게 5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의정부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강한 인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