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난 7월 11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안성시장배 클럽대항 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안성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7개 배구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15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 간의 화합을 증진하며,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참가 선수들은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구는 협동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치열한 접전 끝에 넘버나인 클럽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준우승은 MVP를 배출한 팀이, 공동 3위는 레이더스와 리토스 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배구의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