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어린이 위한 ‘안전 우산’ 제작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가족봉사단 21기 참여 가족들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우산’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1일, 21기 가족봉사단원들과 함께 이번 ‘안전 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우산을 만들면서 안전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안전이 어렵고 무거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

직접 만든 안전 우산은 지역 내 어린이집 여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전망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가족들에게 안전의 중요성뿐 아니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에도 ‘펫티켓’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