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노인일자리와 함께하는 도자기 문화체험’성료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니어클럽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원에서 '노인일자리와 함께하는 도자기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486명을 포함해 관장, 실무자, 안전요원 등 총 49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상남도 도자기 명장인 운당 선생과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다. 또한,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경험은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만의 도자기가 탄생한다는 기대감과 함께 동료들과 소통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함께 사회 참여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겠다”고 밝혔다.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현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문의는 김해시니어클럽 또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