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여름철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추진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칡덩굴을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영광군 산림공원과는 지난 6월 18일부터 주요 가로수 주변을 대상으로 제초 및 칡덩굴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급속히 번식하는 잡초와 칡덩굴을 적기에 관리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녹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초 작업은 영광읍 종산교차로와 녹사교차로를 포함한 주요 녹지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내 가로수 주변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칡덩굴 제거 작업은 수목을 감고 자라는 칡덩굴을 제거하여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녹지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