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교류와 소통 증진을 위한 '서부동네 올림픽'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 서부동네 올림픽 1회차 뉴스포츠' 행사에는 김해 서부지역 5개 장애인복지기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지원 인력 등 총 54명이 참석했다.
'서부동네 올림픽'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네트워크 사업으로, 이번 뉴스포츠 행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중심의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복지 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를 주관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장애인들 간의 상호 소통과 복지기관 간 연대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강 관장은 이어 “'서부동네 올림픽'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서부동네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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