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웹툰 제작 클래스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웹툰 제작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들의 AI 기반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창작 환경에 발맞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웹툰 제작 클래스'는 챗GPT, 제미나이, 투닝 등 최신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캐릭터 구성, 프롬프트 작성, 숏툰 콘티 제작, 리소스 생성 및 정제 등 웹툰 완성의 전 과정을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AI 웹툰 제작에 필요한 기초 기능 습득부터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해내는 경험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AI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창작자 15명 내외다. 참가자들은 AI 웹툰 온보딩 및 툴 소개를 시작으로 업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정 시나리오 기반의 각종 AI 기능 숙달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캐릭터 캐스팅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문법 교육과 숏툰 콘티 제작, 리소스 생성 및 배치, 웹툰 완성 및 발표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경험하게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천안시 문화동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AI 웹툰 클래스와 더불어 '나만의 캐릭터 창업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창작자가 AI 도구를 활용해 웹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로 완성해볼 수 있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창작자들이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