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여름밤 감성 가득한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밤, 영양군이 감성적인 야간 축제를 열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7월 9일, 영양양조장 마당에서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 깊은 양조장을 배경으로 프리미엄 바비큐와 DJ 부스, 다채로운 공연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행사의 중심을 이뤘다. 이곳에서는 바비큐는 물론, 영양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먹거리들이 선보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와 함께 지역 막걸리, 전통주가 제공되었으며, 어쿠스틱 공연, 버스킹, DJ 공연,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는 영양의 맛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여름 야간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