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이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33명의 일자리 참여자가 모여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참여자들의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정확한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배웠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응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교육의 유익함을 전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하면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