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삼가면 방문 (합천군 제공)



[PEDIEN]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함양군 삼가면 주민자치회를 7월 10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간의 우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손영현 부북면 주민자치회장, 박영훈 부북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주민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류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축제에 대한 상호 참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장은 “두 지역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공식 교류가 향후 양 지역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