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에서 2026년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1000여 명의 농업인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양군민회관에서 7월 10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의 주역인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영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 대회사 및 축사, 다양한 화합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농업인들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깊은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양 농업은 바로 여러분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성장해왔다”고 말하며, 민선 9기에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실질적인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한마음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영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 남호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핵심 리더 조직으로서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인 권익 증진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영양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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