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9일, 합천군지회 사무실에는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군문고 임원 등 45명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생명지킴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 역시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외부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조아라 팀장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45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 그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은 “하반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은 물론,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과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안전망 강화에 한층 더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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