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읍면동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체계 강화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는 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다졌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장애인도 통합돌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편입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재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방문건강관리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치매통합관리서비스, 방문 복약상담 사회약료 서비스 등 보건소가 제공하는 핵심 보건의료 서비스들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복지와 보건의료의 긴밀한 연계가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문건강관리, 재활, 재택의료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여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건강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